[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조선명탐정3’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김지원)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대체불가한 콤비 김민과 서필이 재회해 관객들의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에 대해 김명민은 “와이프를 다시 만난 기분”이라고 말하며 오달수의 손을 꼭 잡아 웃음을 유발한다.
김지원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고 가는 것은 물론, 타고난 밝은 성격으로 현장을 밝게 만들며 선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온 이민기는 흑도포 역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뽐낸다.
탁월한 리더십으로 ‘조선명탐정’ 시리즈를 이끈 김석윤 감독 역시 배우들과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이들의 끈끈한 케미는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최강 케미가 재미를 더할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메이킹 영상 / 사진=영상 캡처
세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3)’이 배우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조선명탐정3’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김지원)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대체불가한 콤비 김민과 서필이 재회해 관객들의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에 대해 김명민은 “와이프를 다시 만난 기분”이라고 말하며 오달수의 손을 꼭 잡아 웃음을 유발한다.
김지원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고 가는 것은 물론, 타고난 밝은 성격으로 현장을 밝게 만들며 선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온 이민기는 흑도포 역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뽐낸다.
탁월한 리더십으로 ‘조선명탐정’ 시리즈를 이끈 김석윤 감독 역시 배우들과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이들의 끈끈한 케미는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최강 케미가 재미를 더할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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