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박주현은 지난 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너라서’를 공개했다. ‘판타스틱 듀오’ 김태우 편에서 ‘월미도 작은 거인’으로 출연했던 박주현은 소년과 남자 사이 어딘가에 있는 순수함과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당당함을 ‘너라서’에 담았다.
서서히 사라지는 페이드아웃(fade-out) 형식이 사용된 ‘너라서’의 엔딩에선 이대로 잊히지 않았으면 하는 감정의 여운이 강조되고 있다. 나윤권과 더 레이, 서인국, 윤종신 등의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서 민켄의 깔끔한 프로듀싱에 작사팀 1월 8일의 인상적인 가사가 노래의 힘을 더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박주현 ‘너라서’ 커버 / 사진제공=메모러블
SBS ‘판타스틱 듀오’ 김태우 편에 출연했던 박주현이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박주현은 지난 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너라서’를 공개했다. ‘판타스틱 듀오’ 김태우 편에서 ‘월미도 작은 거인’으로 출연했던 박주현은 소년과 남자 사이 어딘가에 있는 순수함과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당당함을 ‘너라서’에 담았다.
서서히 사라지는 페이드아웃(fade-out) 형식이 사용된 ‘너라서’의 엔딩에선 이대로 잊히지 않았으면 하는 감정의 여운이 강조되고 있다. 나윤권과 더 레이, 서인국, 윤종신 등의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서 민켄의 깔끔한 프로듀싱에 작사팀 1월 8일의 인상적인 가사가 노래의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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