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5일 방송되는 ‘유희낙락’의 코너 ‘게임동호회-부들부들’(이하 부들부들)에는 다양한 PVP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액션 RPG 게임 ‘올킬’을 즐기기 위해 UFC 선수 김동현, 강경호와 헬로비너스 서영, 여름이 특별회원으로 출연했다.강력한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 특별회원들의 모습에 기존 ‘부들부들’ 멤버들은 일동 기립했다. 김동현과 강경호는 자신들을 파이터로 소개하며 상남자 포스를 풀풀 풍겼고 이에 김희철을 비롯한 남자 출연자들은 바짝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들은 곧 반전 매력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상큼발랄하게 인사를 한 헬로비너스를 본 강경호가 “우리도 저런 거 하나 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깜찍한 인사를 시도한 것. 그들은 각자 이름의 끝만 외치며 “현!, 호! 예요~”라며 귀엽게 인사해 출연자들의 긴장을 한순간에 풀었다.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호신술 기술을 선보이며 거친 매력 또한 발산해 출연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강력한 남성미와 숨겨진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 두 선수의 모습은 5일 밤 12시 40분 방송되는 ‘유희낙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사진제공=SBS ‘유희낙락’
SBS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에서 UFC 선수 김동현과 강경호의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5일 방송되는 ‘유희낙락’의 코너 ‘게임동호회-부들부들’(이하 부들부들)에는 다양한 PVP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액션 RPG 게임 ‘올킬’을 즐기기 위해 UFC 선수 김동현, 강경호와 헬로비너스 서영, 여름이 특별회원으로 출연했다.강력한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 특별회원들의 모습에 기존 ‘부들부들’ 멤버들은 일동 기립했다. 김동현과 강경호는 자신들을 파이터로 소개하며 상남자 포스를 풀풀 풍겼고 이에 김희철을 비롯한 남자 출연자들은 바짝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들은 곧 반전 매력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상큼발랄하게 인사를 한 헬로비너스를 본 강경호가 “우리도 저런 거 하나 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깜찍한 인사를 시도한 것. 그들은 각자 이름의 끝만 외치며 “현!, 호! 예요~”라며 귀엽게 인사해 출연자들의 긴장을 한순간에 풀었다.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호신술 기술을 선보이며 거친 매력 또한 발산해 출연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강력한 남성미와 숨겨진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 두 선수의 모습은 5일 밤 12시 40분 방송되는 ‘유희낙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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