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가수 조권 /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조권이 네이버 브이(V) 라이브 채널을 개설한 소감을 밝혔다.

조권은 28일 오후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처음으로 생방송을 진행하고 팬들을 만났다.그는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이렇게 개인 채널을 열게 됐다”며 “저를 좋아하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싶다. 조권만의 단독 채널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생긴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준비 중인 디지털 싱글 앨범에 대해 언급한 후 “앞으로 5분이나 10분이라도 좋으니 자주 소통하고 싶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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