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진행을 맡은 이번 영상은 ‘햄릿:얼라이브’가 무대에 오르기까지 배우와 창작자들이 겪은 고민과 공연을 본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뒷이야기를 담는다. 배우와 창작자들은 가장 고민을 많이 한 장면부터 숨은 상징에 대한 해설까지, 관객들의 질문으로 유익한 시간을 선사한다.제작사 CJ E&M에 따르면 고은성과 임현수, 창작자들은 “장례식이 가장 고민한 장면”이라며 입을 모았고, “‘햄릿:얼라이브’가 갖고 가야할 무게를 만들어 주는 장면”이라고 소개했다.
‘햄릿:얼라이브’는 가혹한 운명을 견디며 고뇌를 노래하는 햄릿의 이야기다. 홍광호 양준모 김선영 문혜원 정재은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뮤지컬 ‘햄릿:얼라이브’ 스페셜 코멘터리 영상캡처 / 사진제공=CJ E&M
뮤지컬 ‘햄릿:얼라이브'(연출 아드리안 오스몬드)가 출연 배우 고은성과 임현수, 강봉훈 협력연출가와 김경육 작곡가가 참여한 ‘스페셜 코멘터리’ 영상을 27일과 오는 29일 CJ MUSICAL 공식 SNS에 나눠 공개할 예정이다.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진행을 맡은 이번 영상은 ‘햄릿:얼라이브’가 무대에 오르기까지 배우와 창작자들이 겪은 고민과 공연을 본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뒷이야기를 담는다. 배우와 창작자들은 가장 고민을 많이 한 장면부터 숨은 상징에 대한 해설까지, 관객들의 질문으로 유익한 시간을 선사한다.제작사 CJ E&M에 따르면 고은성과 임현수, 창작자들은 “장례식이 가장 고민한 장면”이라며 입을 모았고, “‘햄릿:얼라이브’가 갖고 가야할 무게를 만들어 주는 장면”이라고 소개했다.
‘햄릿:얼라이브’는 가혹한 운명을 견디며 고뇌를 노래하는 햄릿의 이야기다. 홍광호 양준모 김선영 문혜원 정재은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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