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직구는 21일 정오 ‘혼자 듣는 노래’의 티저를 공개한다. ‘혼자 듣는 노래’는 마이너풍의 R&B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멜로디로 시작해 곡이 고조될수록 직구의 미성이 돋보인다. 특히 애드리브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그 사람과의 추억이 담긴 노래를 혼자 듣는 남자의 절규로 표현하여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또 ‘혼자 듣는 노래’는 직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직구의 ‘혼자 듣는 노래’는 대중들에게 ‘듣고 싶은 음악’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전망이다.
직구는 다양한 공연으로 대중들을 만나왔다. 2016년 ‘한·중 문화 스타어워즈’와 2017년 ‘국제 K-스타 어워즈 K-POP부분 신인상’을 수상해 실력을 입증 받았다. 이어 ‘기부천사클럽’과 ‘이순신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직구는 이번 ‘혼자 듣는 노래’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조관우·김종국·KCM 등 미성 가수들의 계보를 잇겠다는 각오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직구 ‘혼자 듣는 노래’ 티저 / 사진제공=직구
가수 ‘직구(ZIK9)’가 오는 23일 첫 번째 싱글 ‘혼자 듣는 노래’를 발매한다.직구는 21일 정오 ‘혼자 듣는 노래’의 티저를 공개한다. ‘혼자 듣는 노래’는 마이너풍의 R&B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멜로디로 시작해 곡이 고조될수록 직구의 미성이 돋보인다. 특히 애드리브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그 사람과의 추억이 담긴 노래를 혼자 듣는 남자의 절규로 표현하여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또 ‘혼자 듣는 노래’는 직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직구의 ‘혼자 듣는 노래’는 대중들에게 ‘듣고 싶은 음악’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전망이다.
직구는 다양한 공연으로 대중들을 만나왔다. 2016년 ‘한·중 문화 스타어워즈’와 2017년 ‘국제 K-스타 어워즈 K-POP부분 신인상’을 수상해 실력을 입증 받았다. 이어 ‘기부천사클럽’과 ‘이순신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직구는 이번 ‘혼자 듣는 노래’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조관우·김종국·KCM 등 미성 가수들의 계보를 잇겠다는 각오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