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이날 이정신은 자신의 반려견인 심바를 교육하기 위해 소고기를 준비했다. 목줄을 채우는 것을 참으면 주려고 준비한 것이었다.이정신은 심바에게 “내가 나갔다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면서 집에 몰래 숨었다. 그리고 바로 돌아와 “소고기를 먹지 않았네! 잘했어”라며 칭찬했다.
이를 본 출연자들은 “저렇게 빨리 나갔다 들어왔는데 먹을 시간이 어딨었겠냐” “조작 아니냐”며 그의 행동을 지적했다. 하지만 강아지 전문가는 “맨 처음 교육할 때는 저렇게 해야 한다. 정말 잘하셨다”며 이정신을 칭찬해 그를 얼떨떨하게 만들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화면
씨엔블루 이정신이 반려견 교육의 달인이 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다.이날 이정신은 자신의 반려견인 심바를 교육하기 위해 소고기를 준비했다. 목줄을 채우는 것을 참으면 주려고 준비한 것이었다.이정신은 심바에게 “내가 나갔다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면서 집에 몰래 숨었다. 그리고 바로 돌아와 “소고기를 먹지 않았네! 잘했어”라며 칭찬했다.
이를 본 출연자들은 “저렇게 빨리 나갔다 들어왔는데 먹을 시간이 어딨었겠냐” “조작 아니냐”며 그의 행동을 지적했다. 하지만 강아지 전문가는 “맨 처음 교육할 때는 저렇게 해야 한다. 정말 잘하셨다”며 이정신을 칭찬해 그를 얼떨떨하게 만들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