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일라는 오늘(20일) 정오 ‘별’을 내놓는다. 지난 3월 발표한 싱글 앨범 ‘기회주의자’ 이후 9개월 만의 신곡이다.‘별’은 흔히 연인들 사이에 둘 만이 속삭이는 애칭에서 영감을 받았다. 헤어진 후 비록 그 의미는 달라졌지만 마음 속 깊이 상대가 잘 되길 빌어주겠다는 진심을 담아낸 곡이다.
일라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간 래퍼로서 보여온 센 이미지 대신 성숙해진 보컬과 함께 감성적인 알앤비 가수로서의 모습을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일라는 채연의 ‘안봐도 비디오’, 포스트맨의 ‘맴돌아’, 포커즈(F.CUZ)의 ‘CHA-GA-WA’, 블래스트의 ‘원샷’, 메이린의 ‘Good Girl’, 와썹(WA$$UP)의 ‘Lover’ 등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음악 역량을 입증해왔다. 신곡 ‘별’ 발표와 함께 더욱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일라 ‘별’ 커버 / 사진제공=일라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일라(iLLA)가 신곡 ‘별’로 돌아온다.일라는 오늘(20일) 정오 ‘별’을 내놓는다. 지난 3월 발표한 싱글 앨범 ‘기회주의자’ 이후 9개월 만의 신곡이다.‘별’은 흔히 연인들 사이에 둘 만이 속삭이는 애칭에서 영감을 받았다. 헤어진 후 비록 그 의미는 달라졌지만 마음 속 깊이 상대가 잘 되길 빌어주겠다는 진심을 담아낸 곡이다.
일라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간 래퍼로서 보여온 센 이미지 대신 성숙해진 보컬과 함께 감성적인 알앤비 가수로서의 모습을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일라는 채연의 ‘안봐도 비디오’, 포스트맨의 ‘맴돌아’, 포커즈(F.CUZ)의 ‘CHA-GA-WA’, 블래스트의 ‘원샷’, 메이린의 ‘Good Girl’, 와썹(WA$$UP)의 ‘Lover’ 등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음악 역량을 입증해왔다. 신곡 ‘별’ 발표와 함께 더욱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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