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패완얼’/ 사진제공=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

패셔니스타 아이돌의 ‘페이크퍼’ 스타일링이 공개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여성 오락 채널 트렌디(TRENDY) ‘패완얼-패션의 완성, 얼만데?’ 5회에서는 ‘겨울 유니크 패션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MC 서유리와 모델 박보성, 스타일리스트 배선영은 ‘개성만점! 유니크 패션’을 주제로 강추위 속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만드는 법을 전한다.

먼저 동물 보호는 물론 보온성과 스타일도 챙길 수 있는 겨울철 잇 아이템 ‘페이크퍼’를 소개한다. 특히 현아, 산다라박, 티파니 등 패셔니스타 아이돌의 ‘페이크퍼’ 스타일링 노하우와 가격 정보까지 알려줄 예정이다.

또 입소문과 후기를 통해 떠오르는 신진 브랜드가 총 출동한다. 그 중 데님 브랜드 의류를 살펴보던 서유리는 “내 남자에게 입히고 싶은 느낌”이라 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신예 모델 박보성과 전직 모델 배선영은 스튜디오에서 직접 옷을 착장하고 워킹실력을 뽐냈는데, 피날레에 이마를 맞댄 앙드레김 패션쇼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아니라 ‘페이크퍼’를 날씬하게 입을 수 있는 비법과 3MC가 선정한 유니크 패션 아이템, 스타일링 팁까지 소개한다.

강추위 속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패션 팁을 담은 ‘패완얼-패션의 완성, 얼만데?’는 오는 21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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