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8일 방송된 ‘더마스터’에서 ‘국악 마스터’로 등장한 장문희는 박정현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 대기실에 가서 먼저 인사를 건네며 소녀 팬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윽고 대기실에서 박정현과 만난 장문희는 박정현에게 “정말 감동 받았다. 열혈 팬이다”라며 “너무 좋다”고 고백했다.
박정현 또한 웃으며 화답했고 자신과 장문희, 임선혜가 76년생 동갑내기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박정현, 장문희 / 사진=Mnet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 방송화면 캡처
Mnet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이하 ‘더마스터’)에서 장문희가 박정현 열펼 팬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8일 방송된 ‘더마스터’에서 ‘국악 마스터’로 등장한 장문희는 박정현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 대기실에 가서 먼저 인사를 건네며 소녀 팬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윽고 대기실에서 박정현과 만난 장문희는 박정현에게 “정말 감동 받았다. 열혈 팬이다”라며 “너무 좋다”고 고백했다.
박정현 또한 웃으며 화답했고 자신과 장문희, 임선혜가 76년생 동갑내기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