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소울라티도는 오는 7일 정오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우선순위’를 공개하며 컴백한다.소울라티도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우선순위’는 연인과 이별한지 오래됐음에도 그 사람이 여전히 내 우선순위라는 내용의 그리움을 담았다.케이윌, 황치열, 노을 등 수많은 보컬리스트의 히트곡을 써온 오성훈(검은 띠)와 성규호 작곡가가 참여했다.
이번 활동부터는 소울라티도의 기존 멤버 수인이 소울라티도의 프로듀서로 전향한다. 멤버 정립은 팀에서 탈퇴하고 기존멤버 의성, 은찬에 새 멤버 태원, 세범이 합류한다.
소울라티도는 지난해 11월 ‘목이 쉬도록’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6월 ‘I Can’t Stop’으로 활동 후 5개월 만의 컴백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울라티도(왼쪽부터 세범, 의성, 태원, 은찬) / 사진제공=글로벌에이치미디어
보컬 그룹 소울라티도(의성, 은찬, 태원, 세범)가 세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소울라티도는 오는 7일 정오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우선순위’를 공개하며 컴백한다.소울라티도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우선순위’는 연인과 이별한지 오래됐음에도 그 사람이 여전히 내 우선순위라는 내용의 그리움을 담았다.케이윌, 황치열, 노을 등 수많은 보컬리스트의 히트곡을 써온 오성훈(검은 띠)와 성규호 작곡가가 참여했다.
이번 활동부터는 소울라티도의 기존 멤버 수인이 소울라티도의 프로듀서로 전향한다. 멤버 정립은 팀에서 탈퇴하고 기존멤버 의성, 은찬에 새 멤버 태원, 세범이 합류한다.
소울라티도는 지난해 11월 ‘목이 쉬도록’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6월 ‘I Can’t Stop’으로 활동 후 5개월 만의 컴백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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