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1일 방송되는 ‘신상 터는 녀석들’은 ‘살과의 이별’을 주제로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남자팀 허경환과 정진운은 ‘운동을 하면서 살을 뺀다’는 콘셉트로 청담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공개했다.
이에 서장훈은 “나이트클럽에 온 김에 왕년에 다들 어떻게 놀았는지 리듬에 몸을 맡겨보자”고 제안했고 때마침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가 흘러나왔다.
자연스럽게 무대로 나온 나르샤는 오랜만에 안무 동작을 선보였다. 옆에 있던 정진운도 나르샤 옆에서 가인의 춤을 똑같이 재연해 실력을 뽐냈다. 이를 본 경리는 “뜻밖의 정진운”이라며 놀라워했고 나르샤도 “역시 잘한다”며 칭찬했다.
오랜만에 선보인 정진운의 댄스 실력은 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신상 터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코미디TV ‘신상 터는 녀석들’ 프리뷰
가수 정진운이 코미디TV ‘신상 터는 녀석들’에서 ‘아브라카다브라’를 추며 춤 실력을 뽐냈다.1일 방송되는 ‘신상 터는 녀석들’은 ‘살과의 이별’을 주제로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남자팀 허경환과 정진운은 ‘운동을 하면서 살을 뺀다’는 콘셉트로 청담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공개했다.
이에 서장훈은 “나이트클럽에 온 김에 왕년에 다들 어떻게 놀았는지 리듬에 몸을 맡겨보자”고 제안했고 때마침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가 흘러나왔다.
자연스럽게 무대로 나온 나르샤는 오랜만에 안무 동작을 선보였다. 옆에 있던 정진운도 나르샤 옆에서 가인의 춤을 똑같이 재연해 실력을 뽐냈다. 이를 본 경리는 “뜻밖의 정진운”이라며 놀라워했고 나르샤도 “역시 잘한다”며 칭찬했다.
오랜만에 선보인 정진운의 댄스 실력은 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신상 터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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