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 채경선, 최기섭, 조수원이 2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봉천동 대교타워에서 열린 옹알스 프레스콜에 참석해 하이라이트 공연을 시연하고 있다.
옹알스가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5주간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 있는 코미디 전문극장 소호 시어터에서 35회 공연을 펼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채경선, 최기섭, 조수원이 2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봉천동 대교타워에서 열린 옹알스 프레스콜에 참석하고 있다.
조수원·채경선·조준우·최기섭·하박·이경섭·최진영으로 구성된 옹알스는 저글링과 마임, 비트박스 등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넌버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코미디 팀이다.옹알스가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5주간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 있는 코미디 전문극장 소호 시어터에서 35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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