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이날 B1A4는 치킨을 먹으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던 중 멤버들은 “영화 ‘범죄도시’를 봤는데 정말 재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특히 진영은 ‘범죄도시’의 명장면으로 “조폭들이 화해하는 장면”을 꼽으며 “웃겨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바로 역시 “그 장면 기억난다”고 거들었다.
이를 듣던 신우는 바로 산들에게 “다음 앨범 콘셉트로 ‘범죄도시’의 마동석 형님처럼 해보면 어떻냐”고 제안했고 산들은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B1A4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그룹 B1A4가 “최근에 본 영화 중 ‘범죄도시’가 가장 재밌었다”고 평했다. 27일 네이버 V라이브 생방송을 통해서다.이날 B1A4는 치킨을 먹으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던 중 멤버들은 “영화 ‘범죄도시’를 봤는데 정말 재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특히 진영은 ‘범죄도시’의 명장면으로 “조폭들이 화해하는 장면”을 꼽으며 “웃겨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바로 역시 “그 장면 기억난다”고 거들었다.
이를 듣던 신우는 바로 산들에게 “다음 앨범 콘셉트로 ‘범죄도시’의 마동석 형님처럼 해보면 어떻냐”고 제안했고 산들은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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