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하하-김종국-이광수가 벌칙을 수행했다.지난주 레이스에서 벌칙에 당첨된 세 사람은 굴욕 의상을 입고 공항에 등장했다. 특히 멤버들은 이광수에게 “평소에 입는 옷 멋내서 입은 것 같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런닝맨’ 멤버들은 뉴질랜드와 호주로 나뉘어 벌칙 여행을 떠났다. 팀당 미션 성공 시 획득할 수 있는 찬스권이 3개씩 주어졌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하하-김종국-이광수가 특별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하하-김종국-이광수가 벌칙을 수행했다.지난주 레이스에서 벌칙에 당첨된 세 사람은 굴욕 의상을 입고 공항에 등장했다. 특히 멤버들은 이광수에게 “평소에 입는 옷 멋내서 입은 것 같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런닝맨’ 멤버들은 뉴질랜드와 호주로 나뉘어 벌칙 여행을 떠났다. 팀당 미션 성공 시 획득할 수 있는 찬스권이 3개씩 주어졌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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