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IC Drop’ 리믹스 버전은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가 리믹스 작업을 맡았다. 여기에 미국 힙합계의 인기 래퍼 디자이너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일렉트로 트랩(ELECTRO TRAP)장르로 재탄생시켰다.스티브 아오키가 함께 출연한 리믹스 버젼 뮤직비디오는 독특하고 강렬한 사운드에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인다. 방탄소년단은 마이크가 가득한 취조실과 불길이 치솟는 야외를 오가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마이크를 떨어뜨리는 마지막 장면은 방탄소년단의 매력과 곡의 정서를 동시에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리믹스 버전은 24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방탄소년단 ‘MIC Drop’ 리믹스 버전 뮤직비디오/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이 24일 오후 6시 ‘MIC Drop’의 리믹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MIC Drop’ 리믹스 버전은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가 리믹스 작업을 맡았다. 여기에 미국 힙합계의 인기 래퍼 디자이너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일렉트로 트랩(ELECTRO TRAP)장르로 재탄생시켰다.스티브 아오키가 함께 출연한 리믹스 버젼 뮤직비디오는 독특하고 강렬한 사운드에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인다. 방탄소년단은 마이크가 가득한 취조실과 불길이 치솟는 야외를 오가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마이크를 떨어뜨리는 마지막 장면은 방탄소년단의 매력과 곡의 정서를 동시에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리믹스 버전은 24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