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허니스트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허니스트의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연애하고싶은데요’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는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허니스트와 걸그룹 구구단의 미나, 같은 소속사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인 유주와 보라가 풋풋한 연애감정을 연기하며 설렘을 자극했다.
우편함으로 편지를 주고 받던 1990년대부터 학교 선배에게 직접 마음을 전하는 2000년대의 학창시절,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최근의 모습까지 시대별로 다양한 연애 이야기가 펼쳐져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허니스트의 새 싱글 ‘연애하고싶은데요’에는 총 세 곡이 수록됐다. 동명의 타이틀곡 ‘연애하고싶은데요’는 짝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설레는 마음을 어쿠스틱 기타의 따뜻한 선율에 녹여냈다. 이외에도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하는 이야기를 담은 ‘틱톡(Tik Tok)’과 한눈에 반해버린 남자의 두근거림을 담은 ‘필 소 굿(Feel So Good)’이 담겨 있다.
허니스트의 두 번째 싱글 ‘연애하고싶은데요’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허니스트’ 연애하고싶은데요’ 티저 영상 / 사진=영상캡처
밴드 허니스트가 컴백을 앞두고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허니스트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허니스트의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연애하고싶은데요’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는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허니스트와 걸그룹 구구단의 미나, 같은 소속사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인 유주와 보라가 풋풋한 연애감정을 연기하며 설렘을 자극했다.
우편함으로 편지를 주고 받던 1990년대부터 학교 선배에게 직접 마음을 전하는 2000년대의 학창시절,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최근의 모습까지 시대별로 다양한 연애 이야기가 펼쳐져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허니스트의 새 싱글 ‘연애하고싶은데요’에는 총 세 곡이 수록됐다. 동명의 타이틀곡 ‘연애하고싶은데요’는 짝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설레는 마음을 어쿠스틱 기타의 따뜻한 선율에 녹여냈다. 이외에도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하는 이야기를 담은 ‘틱톡(Tik Tok)’과 한눈에 반해버린 남자의 두근거림을 담은 ‘필 소 굿(Feel So Good)’이 담겨 있다.
허니스트의 두 번째 싱글 ‘연애하고싶은데요’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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