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지난 16일 방송된 ‘영국의 품격, 브리티시 럭셔리를 만나다’는 한고은의 나레이션과 함께 버킹엄 궁전, 트래펄가 광장 등 영국의 다양한 랜드마크부터 역사, 문화를 보여줬다. 2017-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유서 깊은 왕실의 전통, 풍부한 문화유산, 최고의 장인정신 그리고 현대적인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나라 영국을 흥미롭게 조명했다.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 한고은은 영국의 왕실 체험, 장인정신이 깃든 위스키 체험, 폴로 경기 관전 등 영국의 럭셔리한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한국인 최초로 ‘2017 로얄 살루트 코로네이션 컵’에서 전 선수에게 직접 시상하게 됐다.
‘영국의 품격, 브리티시 럭셔리를 만나다’는 방송 후 한고은의 럭셔리함과 영국의 품격 있는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오는 20일 오전 9시 재방송 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JTBC ‘영국의 품격, 브리티시 럭셔리를 만나다’
배우 한고은이 JTBC 특집 다큐멘터리 ‘영국의 품격, 브리티시 럭셔리를 만나다’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지난 16일 방송된 ‘영국의 품격, 브리티시 럭셔리를 만나다’는 한고은의 나레이션과 함께 버킹엄 궁전, 트래펄가 광장 등 영국의 다양한 랜드마크부터 역사, 문화를 보여줬다. 2017-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유서 깊은 왕실의 전통, 풍부한 문화유산, 최고의 장인정신 그리고 현대적인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나라 영국을 흥미롭게 조명했다.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 한고은은 영국의 왕실 체험, 장인정신이 깃든 위스키 체험, 폴로 경기 관전 등 영국의 럭셔리한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한국인 최초로 ‘2017 로얄 살루트 코로네이션 컵’에서 전 선수에게 직접 시상하게 됐다.
‘영국의 품격, 브리티시 럭셔리를 만나다’는 방송 후 한고은의 럭셔리함과 영국의 품격 있는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오는 20일 오전 9시 재방송 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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