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아이돌리티’는 오직 한 팀만을 위한 버라이어티쇼다. 매주 가장 유행하는 키워드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매회 다른 주제로 방송을 구성한다.첫 번째 주인공인 갓세븐은 최근 SNS에서 많이 사용되는 ‘TMI(Too Much Information)’를 주제로 방송을 꾸민다. 이들은 서로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많은 정보를 연구하는 콘셉트를 잡았다.
‘갓세븐 TMI 연구소’에서는 실험 대상이 된 멤버의 일반적인 정보부터 가까운 사이만 알 수 있는 정보까지 분석할 예정이다. 멤버들에 대한 실험을 한 후 이에 대한 보고서를 멤버들이 직접 작성하는 방식이다.
M2채널은 그간 ‘갓세븐의 하드캐리’, ‘잘 봐줘 JBJ’ 등 디지털과 방송이 결합된 형태의 리얼리티를 선보여왔다. TV가 아닌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포맷을 적용해 국내외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590만 명의 구독자와 8억 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M2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웹예능에서 갓세븐 멤버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아이돌리티 – 갓세븐의 TMI 연구소’편은 14일 오후 7시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는 12월부터는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아이돌리티’에 출연하는 갓세븐/제공=Mnet M2
Mnet의 디지털 채널 M2가 아이돌을 위한 새로운 웹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리티’를 선보인다. 첫 게스트로 갓세븐이 출연한다.‘아이돌리티’는 오직 한 팀만을 위한 버라이어티쇼다. 매주 가장 유행하는 키워드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매회 다른 주제로 방송을 구성한다.첫 번째 주인공인 갓세븐은 최근 SNS에서 많이 사용되는 ‘TMI(Too Much Information)’를 주제로 방송을 꾸민다. 이들은 서로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많은 정보를 연구하는 콘셉트를 잡았다.
‘갓세븐 TMI 연구소’에서는 실험 대상이 된 멤버의 일반적인 정보부터 가까운 사이만 알 수 있는 정보까지 분석할 예정이다. 멤버들에 대한 실험을 한 후 이에 대한 보고서를 멤버들이 직접 작성하는 방식이다.
M2채널은 그간 ‘갓세븐의 하드캐리’, ‘잘 봐줘 JBJ’ 등 디지털과 방송이 결합된 형태의 리얼리티를 선보여왔다. TV가 아닌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포맷을 적용해 국내외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590만 명의 구독자와 8억 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M2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웹예능에서 갓세븐 멤버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아이돌리티 – 갓세븐의 TMI 연구소’편은 14일 오후 7시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는 12월부터는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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