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꿈’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사진 속 나나는 모델을 능가하는 명품 비율로 각양각색의 패션을 자유자재로 소화하고 있따.그녀는 넘치는 매력과 흠잡을 데 없는 손기술로 보석상에서 순식간에 사기판을 벌이고, ‘꾼’ 일당들의 미끼가 될 투자꾼도 한순간에 홀려버린다.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민 나나는 이번 역할에 대해 “춘자는 귀여우면서도 능글맞은 신선한 캐릭터이다. 춘자를 통해 배우로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으로 팬들의 열렬한 사랑과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나나가 영화 ‘꾼’에서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꾼’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영화 ‘꾼’ 나나 스틸 / 사진제공=쇼박스
범죄오락영화 ‘꾼’이 매혹적인 미모의 사기꾼 춘자로 완벽 변신한 나나의 스틸을 공개했다.‘꿈’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사진 속 나나는 모델을 능가하는 명품 비율로 각양각색의 패션을 자유자재로 소화하고 있따.그녀는 넘치는 매력과 흠잡을 데 없는 손기술로 보석상에서 순식간에 사기판을 벌이고, ‘꾼’ 일당들의 미끼가 될 투자꾼도 한순간에 홀려버린다.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민 나나는 이번 역할에 대해 “춘자는 귀여우면서도 능글맞은 신선한 캐릭터이다. 춘자를 통해 배우로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으로 팬들의 열렬한 사랑과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나나가 영화 ‘꾼’에서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꾼’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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