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이날 ‘수요미식회’에는 정채연 외에도 배우 김영호, 개그맨 김태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MC 신동엽은 정채연에게 “혼술과 혼밥을 즐긴다는데 언제부터 즐기게 됐냐”고 물었다. 이에 채연은 “20살이 되면서 술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며 “술을 먹고 싶은데 다이아 멤버들은 관심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즐기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연은 혼밥을 즐기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매번 스케줄이 끝나고 혼자 집에 오면 쓸쓸한데 배는 고파서 맛집 탐방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그룹 다이아의 채연이 “혼술과 혼밥을 즐기는 편”이라고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다.이날 ‘수요미식회’에는 정채연 외에도 배우 김영호, 개그맨 김태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MC 신동엽은 정채연에게 “혼술과 혼밥을 즐긴다는데 언제부터 즐기게 됐냐”고 물었다. 이에 채연은 “20살이 되면서 술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며 “술을 먹고 싶은데 다이아 멤버들은 관심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즐기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연은 혼밥을 즐기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매번 스케줄이 끝나고 혼자 집에 오면 쓸쓸한데 배는 고파서 맛집 탐방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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