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차세대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자작곡 ‘헬리베이터(Hellevator)’의 음원이 오늘(1일) 정오 공개된다.‘헬리베이터’는 JYP가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식스틴’ 후 2년 만에 Mnet과 다시 만나 선보인 새 보이그룹 선발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들이 박진영으로부터 “자작곡으로 무대를 완성하라”는 첫 미션을 받고 직접 만든 곡이다. ‘지옥(Hell)’과 ‘엘리베이터(Elevator)’를 합성한 것으로, 꿈을 향해 집을 나온 아이들인 ‘스트레이 키즈’가 고통과 노력의 시간을 넘어 정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미 지난 10월 17일 ‘스트레이 키즈’ 첫 방송에 앞서 지난달 7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됐다. 이어 뮤직비디오와 프로그램 속 퍼포먼스를 접한 팬들의 음원 요청으로 드디어 1일 정오 디지털 싱글로 발매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평균연령 만 17.7세로 방찬, 김우진, 이민호, 서창빈, 황현진, 한지성, 필릭스, 김승민, 양정인까지 9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그룹명은 ‘집 나온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정형화 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기존의 어떤 아이돌 그룹들과도 차별화되는 개성과 자유분방한 매력을 마음껏 표출하고려는 정체성을 담았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JYP 스트레이 키즈 ‘헬리베이터’ 싱글 커버 / 사진제공=JYP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차세대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자작곡 ‘헬리베이터(Hellevator)’의 음원이 오늘(1일) 정오 공개된다.‘헬리베이터’는 JYP가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식스틴’ 후 2년 만에 Mnet과 다시 만나 선보인 새 보이그룹 선발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들이 박진영으로부터 “자작곡으로 무대를 완성하라”는 첫 미션을 받고 직접 만든 곡이다. ‘지옥(Hell)’과 ‘엘리베이터(Elevator)’를 합성한 것으로, 꿈을 향해 집을 나온 아이들인 ‘스트레이 키즈’가 고통과 노력의 시간을 넘어 정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미 지난 10월 17일 ‘스트레이 키즈’ 첫 방송에 앞서 지난달 7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됐다. 이어 뮤직비디오와 프로그램 속 퍼포먼스를 접한 팬들의 음원 요청으로 드디어 1일 정오 디지털 싱글로 발매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평균연령 만 17.7세로 방찬, 김우진, 이민호, 서창빈, 황현진, 한지성, 필릭스, 김승민, 양정인까지 9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그룹명은 ‘집 나온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정형화 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기존의 어떤 아이돌 그룹들과도 차별화되는 개성과 자유분방한 매력을 마음껏 표출하고려는 정체성을 담았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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