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바닷가 수영에 이어, 트와이스 멤버들과 비치 발리볼 대결을 준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김용만은 바다에서 나온 뒤 트와이스의 멤버 수를 세고는 “다 온 나온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어 정형돈은 “무슨 소리냐. 처음부터 그대로인데”라고 면박을 주었고, 김용만은 “아니 물놀이를 하니까 애들이 줄어들어서”라고 변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JTBC’?쳐야 뜬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그룹 트와이스가 베트남 다낭의 해변가에서 수영을 즐겼다. 31일 방송된 JTBC’패키지로 세계일주- 뭉쳐야 뜬다’를 통해서다.‘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바닷가 수영에 이어, 트와이스 멤버들과 비치 발리볼 대결을 준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김용만은 바다에서 나온 뒤 트와이스의 멤버 수를 세고는 “다 온 나온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어 정형돈은 “무슨 소리냐. 처음부터 그대로인데”라고 면박을 주었고, 김용만은 “아니 물놀이를 하니까 애들이 줄어들어서”라고 변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