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부라더’는 30일 텐아시아에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와 무대 인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상영이 시작된 관도 있어 상영만 조용하게 진행할 예정이다.‘부라더’ VIP 시사회는 30일 오후 7시 40분 경에 예정돼 있었다.
김주혁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향년 45세다.
현재 경찰 측은 상황을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사진=영화 ‘부라더’ 포스터 /
김주혁의 사망 비보에 영화 ‘부라더’가 VIP 시사회 공식 행사를 취소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부라더’는 30일 텐아시아에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와 무대 인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상영이 시작된 관도 있어 상영만 조용하게 진행할 예정이다.‘부라더’ VIP 시사회는 30일 오후 7시 40분 경에 예정돼 있었다.
김주혁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향년 45세다.
현재 경찰 측은 상황을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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