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서장훈은 이하늬가 등장하자 “제작진은 경외하라. 제작진이 이하늬 캐스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내가 한 시간 반을 통화해서 출연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하늬는 “60% 정도 장훈 오빠 때문에 출연했다”라며 “새벽에 전화해서 ‘내가 있는데 무슨 상관이야’라고 설득했다”고 털어놨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서장훈이 이하늬와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서장훈은 이하늬가 등장하자 “제작진은 경외하라. 제작진이 이하늬 캐스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내가 한 시간 반을 통화해서 출연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하늬는 “60% 정도 장훈 오빠 때문에 출연했다”라며 “새벽에 전화해서 ‘내가 있는데 무슨 상관이야’라고 설득했다”고 털어놨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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