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비크람은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친구. 그는 자신도 럭키처럼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며 “그럼 한국어를 배워야 할 것 같은데 배우죠, 뭐”라고 의욕을 보였다.
VCR을 통해 이를 지켜보던 럭키는 “비크람이 방송 활동을 하고 싶어한다”고 전하며 “그런데 방송이란 게 쉬운 것이 아니지 않나”라고 귀여운 텃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비크람이 “한국 방송에 출연하거나 오디션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다.비크람은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친구. 그는 자신도 럭키처럼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며 “그럼 한국어를 배워야 할 것 같은데 배우죠, 뭐”라고 의욕을 보였다.
VCR을 통해 이를 지켜보던 럭키는 “비크람이 방송 활동을 하고 싶어한다”고 전하며 “그런데 방송이란 게 쉬운 것이 아니지 않나”라고 귀여운 텃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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