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2017 Asia Artist Awards’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가 27일 오후 8시에 티켓 예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관객맞이에 들어간다. 이번 예매는 K-POP과 아시아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석 무료(예매, 발권수수료 및 우편배송료 5000원 관객부담)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배우 부문에 수지, 박서준, 박해진, 류준열, 박민영, 2PM 준호, 김태리, 민효린, 서강준, 공승연, 최태준부터 가수 부문에 워너원, 세븐틴, 뉴이스트 W, 에일리, 에이핑크, 황치열, 볼빨간사춘기, 빅스, 마마무, 몬스타엑스, JBJ, 크러쉬, SNH48 7SENSES, THE RAMPAGE 등까지 라인업이 확정되며 국내를 비롯 아시아 최고의 셀럽들이 ‘AAA’에 대거 참석을 알렸다. 이에 이번 티켓팅을 향한 열기 역시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100% 팬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팬투표 인기상’을 통해 팬들의 폭발적인 화력을 입증한 바 있는 ‘AAA’. 현재 ‘팬투표 인기상’은 가수 부문에서 엑소와 방탄소년단이 치열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으며 남자, 여자 배우 부문에서도 접전이 펼쳐지고 있어 수상의 영예가 누구에게로 돌아갈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AAA’측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라인업에도 초호화 스타 군단들이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고 귀띔하며 시상식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2017 Asia Artist Awards’는 11월 1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2017 AAA’ 포스터 / 사진제공=AAA 조직위원회
‘2017 Asia Artist Awards’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가 27일 오후 8시에 티켓 예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관객맞이에 들어간다. 이번 예매는 K-POP과 아시아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석 무료(예매, 발권수수료 및 우편배송료 5000원 관객부담)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배우 부문에 수지, 박서준, 박해진, 류준열, 박민영, 2PM 준호, 김태리, 민효린, 서강준, 공승연, 최태준부터 가수 부문에 워너원, 세븐틴, 뉴이스트 W, 에일리, 에이핑크, 황치열, 볼빨간사춘기, 빅스, 마마무, 몬스타엑스, JBJ, 크러쉬, SNH48 7SENSES, THE RAMPAGE 등까지 라인업이 확정되며 국내를 비롯 아시아 최고의 셀럽들이 ‘AAA’에 대거 참석을 알렸다. 이에 이번 티켓팅을 향한 열기 역시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100% 팬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팬투표 인기상’을 통해 팬들의 폭발적인 화력을 입증한 바 있는 ‘AAA’. 현재 ‘팬투표 인기상’은 가수 부문에서 엑소와 방탄소년단이 치열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으며 남자, 여자 배우 부문에서도 접전이 펼쳐지고 있어 수상의 영예가 누구에게로 돌아갈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AAA’측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라인업에도 초호화 스타 군단들이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고 귀띔하며 시상식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2017 Asia Artist Awards’는 11월 1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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