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제공=KBS ‘더 유닛’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의 참가자와 스태프 일동이 지난 25일 득녀한 비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26일 ‘더 유닛’의 참가자들과 스태프들은 비에게 아기 모자와 양말을 선물했다. 선배로서 따뜻함을 보여주고 있는 비의 득녀 소식에 자신들의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했다.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여성 참가자들이 비에게 감동적인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처럼 ‘더 유닛’ 참가자들과 이들의 꿈을 위해 뭉친 선배 군단과 스태프의 의리가 빛나고 있다.

‘더 유닛’은 오는 28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을 내보낸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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