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지난 23일 발표된 에픽하이의 ‘연애소설’은 26일 오전 9시 기준 올레, 몽키3, 벅스, 지니, 멜론, 엠넷, 소리바다, 네이버 등 8개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빈차’ 역시 뒤를 이어 정상권에 안착하며 에픽하이는 ‘가을 감성 최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실시간차트 뿐만 아니라 일간차트에서도 에픽하이의 노래들은 빛을 발하고 있다. ‘연애소설’, ‘빈차’가 8개 차트 1~2위를 나란히 휩쓸며 ‘믿고 듣는 음악’의 힘을 보여줬다.
신곡의 대박 행진으로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졌다. 오는 11월 3~4일 열리는 컴백 콘서트는 이번 신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첫 번째 무대다. 특히 아이유·임창정·이하이 등 초호화 게스트 출격을 예고했다.
에픽하이 컴백 콘서트는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이틀간 3회 열린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에픽하이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에픽하이 신곡 ‘연애소설’이 음원 차트 장기 집권에 돌입했다.지난 23일 발표된 에픽하이의 ‘연애소설’은 26일 오전 9시 기준 올레, 몽키3, 벅스, 지니, 멜론, 엠넷, 소리바다, 네이버 등 8개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빈차’ 역시 뒤를 이어 정상권에 안착하며 에픽하이는 ‘가을 감성 최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실시간차트 뿐만 아니라 일간차트에서도 에픽하이의 노래들은 빛을 발하고 있다. ‘연애소설’, ‘빈차’가 8개 차트 1~2위를 나란히 휩쓸며 ‘믿고 듣는 음악’의 힘을 보여줬다.
신곡의 대박 행진으로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졌다. 오는 11월 3~4일 열리는 컴백 콘서트는 이번 신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첫 번째 무대다. 특히 아이유·임창정·이하이 등 초호화 게스트 출격을 예고했다.
에픽하이 컴백 콘서트는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이틀간 3회 열린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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