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황치열은 ‘더 유닛’에 선배군단으로 나서 재기를 꿈꾸는 아이돌들에게 조언을 해줄 예정이다.이에 황치열은 “무명이 길었기에, 남들이 잘 때도 희망을 갖고 꿈을 키우는 간절한 마음을 잘 안다”라며 공감했다. 그는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황치열은 “난 보컬을 담당한다. 또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걸 안다. 자신감이 없으면 능률도 오르지 않는다. 친구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 오후 9시 15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가수 황치열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예능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가수 황치열이 “나는 자신감 담당이다”라고 말했다. 15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제작발표회에서다.황치열은 ‘더 유닛’에 선배군단으로 나서 재기를 꿈꾸는 아이돌들에게 조언을 해줄 예정이다.이에 황치열은 “무명이 길었기에, 남들이 잘 때도 희망을 갖고 꿈을 키우는 간절한 마음을 잘 안다”라며 공감했다. 그는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황치열은 “난 보컬을 담당한다. 또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걸 안다. 자신감이 없으면 능률도 오르지 않는다. 친구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 오후 9시 15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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