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이경의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이는 이이경이 실제 거주하고 있는 집에서 진행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피규어, 전자 기기, 게임 팩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착되며 평소 이이경의 취미, 라이프 스타일까지 엿볼 수 있다.이이경은 자신만의 공간으로 운동방을 꼽았다. 그는 최근 자기 관리에 더욱 신경쓰게 되며 운동방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조금만 게을러져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고무줄 체중이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하루에 한 번은 무조건 운동방에 들어가는 게 나만의 규칙이다. 합리화하는 자신을 너무 잘 알아서 이렇게라도 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근 유화 그리기와 피아노 반주를 배우기 시작했다. 유화는 나의 성향과 반대되는 것을 찾다가, 피아노 반주는 작곡을 배우고 싶어 시작한 취미다”라며 새로운 취미를 즐기고 있는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평소 사람 좋기로 소문난 이이경은 친한 친구들에게 현관 비밀번호를 공유한다는 이야기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친구들이 힘들거나 쉬고 싶을 때 언제든 편히 찾아와 쉬는 곳이면 좋겠다. 내 집과 내 친구들의 공통점은 있을 건 다 있다는 것. 특히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쇼핑할 때도 친구들과 즐겁게 할 수 있는지를 먼저 고르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배우 이이경
배우 이이경이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했다.이이경의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이는 이이경이 실제 거주하고 있는 집에서 진행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피규어, 전자 기기, 게임 팩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착되며 평소 이이경의 취미, 라이프 스타일까지 엿볼 수 있다.이이경은 자신만의 공간으로 운동방을 꼽았다. 그는 최근 자기 관리에 더욱 신경쓰게 되며 운동방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조금만 게을러져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고무줄 체중이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하루에 한 번은 무조건 운동방에 들어가는 게 나만의 규칙이다. 합리화하는 자신을 너무 잘 알아서 이렇게라도 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근 유화 그리기와 피아노 반주를 배우기 시작했다. 유화는 나의 성향과 반대되는 것을 찾다가, 피아노 반주는 작곡을 배우고 싶어 시작한 취미다”라며 새로운 취미를 즐기고 있는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평소 사람 좋기로 소문난 이이경은 친한 친구들에게 현관 비밀번호를 공유한다는 이야기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친구들이 힘들거나 쉬고 싶을 때 언제든 편히 찾아와 쉬는 곳이면 좋겠다. 내 집과 내 친구들의 공통점은 있을 건 다 있다는 것. 특히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쇼핑할 때도 친구들과 즐겁게 할 수 있는지를 먼저 고르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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