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22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은 수원에서 촬영됐다.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수원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헬륨 기구를 타러 갔다.
대기하던 중 천정명은 정형돈의 맨투맨 바깥으로 삐져나온 흰색 티셔츠를 잡아 내리며 “레이어드면 이 정도까지 내려야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그를 밀치며 “네가 뭘 아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계기로 멤버들은 즉석에서 베스트 패션과 워스트 패션을 꼽기로 했다. 근처에 있던 시민을 데려와 외모를 제외하고 오직 스타일링으로만 순위를 꼽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 결과 1등의 영광은 김종현이 안았다. 반면 꼴등의 굴욕은 이홍기에게 돌아갔다. 이 외 2등 박성광, 3등 정형돈, 4등 천정명, 5등 이수근이 지목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사진=JTBC ‘밤도깨비’ 캡처
‘밤도깨비’들의 패션 전쟁이 발발했다. 그 결과 베스트는 뉴이스트 종현(JR)이, 워스트는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선정됐다.22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은 수원에서 촬영됐다.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수원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헬륨 기구를 타러 갔다.
대기하던 중 천정명은 정형돈의 맨투맨 바깥으로 삐져나온 흰색 티셔츠를 잡아 내리며 “레이어드면 이 정도까지 내려야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그를 밀치며 “네가 뭘 아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계기로 멤버들은 즉석에서 베스트 패션과 워스트 패션을 꼽기로 했다. 근처에 있던 시민을 데려와 외모를 제외하고 오직 스타일링으로만 순위를 꼽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 결과 1등의 영광은 김종현이 안았다. 반면 꼴등의 굴욕은 이홍기에게 돌아갔다. 이 외 2등 박성광, 3등 정형돈, 4등 천정명, 5등 이수근이 지목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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