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숙은 “안마의자를 사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한 달에 6만 9천 원을 낸다”고 말했다.김생민은 “김숙 씨가 피곤한 건 알지만, 김숙 씨 몸에 있는 독소는 피곤 때문이 아니고 돼지고기 때문이다”라고 일침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스튜핏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송은이 역시 “김숙은 숙튜핏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생민의 영수증’ / 사진=방송 캡처
김생민이 김숙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스튜핏”이라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 미공개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김숙은 “안마의자를 사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한 달에 6만 9천 원을 낸다”고 말했다.김생민은 “김숙 씨가 피곤한 건 알지만, 김숙 씨 몸에 있는 독소는 피곤 때문이 아니고 돼지고기 때문이다”라고 일침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스튜핏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송은이 역시 “김숙은 숙튜핏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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