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2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전체관람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MC 윤종신의 말이다.윤종신은 “평소에도 단편영화를 좋아한다”며 “영화감독들이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단편에 담겨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밝혔다. 이어 “5분에서 10분짜리 콘텐츠를 보는데 짜릿한 감동이 있다. ‘전체관람가’에서 섭외를 받자마자 재미있는 작업일 거란 확신이 있었다. 흔쾌히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전체관람가’는 정윤철·봉만대·이원석·박광현·임필성·창감독·이명세·이경미·양익준 등 영화감독 10인이 자신의 색깔을 살린 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들의 개성 넘치는 단편 영화와 배우 캐스팅부터 영화촬영 현장까지 영화가 상영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가감 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전체관람가’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 ‘전체관람가’ MC 윤종신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영화감독들이 떠올리는 상상 중 영화로 만들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하더라고요.”2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전체관람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MC 윤종신의 말이다.윤종신은 “평소에도 단편영화를 좋아한다”며 “영화감독들이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단편에 담겨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밝혔다. 이어 “5분에서 10분짜리 콘텐츠를 보는데 짜릿한 감동이 있다. ‘전체관람가’에서 섭외를 받자마자 재미있는 작업일 거란 확신이 있었다. 흔쾌히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전체관람가’는 정윤철·봉만대·이원석·박광현·임필성·창감독·이명세·이경미·양익준 등 영화감독 10인이 자신의 색깔을 살린 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들의 개성 넘치는 단편 영화와 배우 캐스팅부터 영화촬영 현장까지 영화가 상영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가감 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전체관람가’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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