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홍경민과 홍경인은 옛날 오락기 앞에 앉아 게임을 즐겼다. 두 사람의 해맑은 미소는 보는 이들마저 웃음짓게 했다.소리를 듣고 오락기가 있는 방을 찾은 장혁은 “옛날엔 했는데 까먹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계속 오락기에 관심을 가졌고, 결국 장혁은 오락기 앞에 앉았다. “할 줄 모르는데”라고 했지만 장혁은 수준급 실력으로 홍경인을 이겼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용띠클럽’ / 사진=방송 캡처
배우 장혁이 옛날 오락기 앞에서 소년으로 돌아갔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용띠클럽)’에서다.홍경민과 홍경인은 옛날 오락기 앞에 앉아 게임을 즐겼다. 두 사람의 해맑은 미소는 보는 이들마저 웃음짓게 했다.소리를 듣고 오락기가 있는 방을 찾은 장혁은 “옛날엔 했는데 까먹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계속 오락기에 관심을 가졌고, 결국 장혁은 오락기 앞에 앉았다. “할 줄 모르는데”라고 했지만 장혁은 수준급 실력으로 홍경인을 이겼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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