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소녀시대 수영 / 사진=텐아시아DB

소녀시대 수영의 계약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에코글로벌그룹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에코글로벌그룹은 “(소속사) 대표님과 (수영이)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미팅을 한 건 사실이지만 계약에 대해 논의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수영은 최근 10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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