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장태유 PD의 결정은 박해진과의 인연으로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2013년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열풍을 낳았던 ‘별그대’인 만큼, ‘사자’가 제2의 ‘별그대’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추리 드라마다. 박해진, 나나, 곽시양, 경수진 등이 출연하며 편성은 미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장태유 PD
장태유 PD가 박해진 주연의 드라마 ‘사자’의 연출을 맡는다.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가 17일 이같이 밝혔다.장태유 PD의 결정은 박해진과의 인연으로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2013년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열풍을 낳았던 ‘별그대’인 만큼, ‘사자’가 제2의 ‘별그대’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추리 드라마다. 박해진, 나나, 곽시양, 경수진 등이 출연하며 편성은 미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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