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9일 방송된 ’20세기 소년소녀'(연출 이동윤, 극본 이선혜)에서는 사진진(한예슬)과 한아름(류현경), 장영심(이상희)이 이상형 월드컵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사진진은 한아름과 장영심에게 “박보검 대 송중기”라고 말했고 한아름은 “대세는 박보검이지”라고 답했다. 이어 사진진은 “손석희 대 정우성”이라고 말했고 한아름은 “남자는 얼굴보다 셔츠빨”이라며 손석희를 꼽았다.
마지막으로 사진진은 “공유 대 안소니(이상우)”라고 말했고 한아름과 장영심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사진진은 안소니를 계속해서 외치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MBC ’20세기 소년소녀’ 방송화면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의 한예슬이 류현경, 이상희와 남자 연예인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9일 방송된 ’20세기 소년소녀'(연출 이동윤, 극본 이선혜)에서는 사진진(한예슬)과 한아름(류현경), 장영심(이상희)이 이상형 월드컵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사진진은 한아름과 장영심에게 “박보검 대 송중기”라고 말했고 한아름은 “대세는 박보검이지”라고 답했다. 이어 사진진은 “손석희 대 정우성”이라고 말했고 한아름은 “남자는 얼굴보다 셔츠빨”이라며 손석희를 꼽았다.
마지막으로 사진진은 “공유 대 안소니(이상우)”라고 말했고 한아름과 장영심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사진진은 안소니를 계속해서 외치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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