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째깍째깍’은 입대 전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안타까워하며 애꿎은 시계 탓만 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미디엄 템포의 팝 곡이다.‘너를 어서 빨리 지금 당장 만나고 싶지만 똑딱 똑딱 시간이 필요한 걸’ 등 가사 속 귀여운 투정이 인상적이다. 잠시 이별을 앞둔 커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고무신 헌정송’이란 애칭으로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이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오는 9월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개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임시완·조현아 ‘째깍째깍’ 커버
가수 겸 배우 임시완과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듀엣곡 ‘째깍째깍’ 음반 재킷 이미지와 미리 듣기 영상을 7일 공개했다.‘째깍째깍’은 입대 전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안타까워하며 애꿎은 시계 탓만 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미디엄 템포의 팝 곡이다.‘너를 어서 빨리 지금 당장 만나고 싶지만 똑딱 똑딱 시간이 필요한 걸’ 등 가사 속 귀여운 투정이 인상적이다. 잠시 이별을 앞둔 커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고무신 헌정송’이란 애칭으로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이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오는 9월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개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