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5일 방송된 ‘병원선’에서 송은재(하지원)와 동생 송우재(이민호)가 아빠 송재준(조성하)의 수술에 불안해 했다.약 10시간 동안 진행되는 송재준의 수술에 송은재와 송우재는 안절부절 하지 못했다. 수술 가운데 김도훈(전노민)에게 위기가 찾아왔지만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술을 마친 의사들은 “수술. 정말 잘 됐어요”라며 “경과는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암세포는 완벽하게 제거됐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재와 송우재는 한숨을 돌렸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사진=MBC ‘병원선’ 방송 캡쳐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 조성하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5일 방송된 ‘병원선’에서 송은재(하지원)와 동생 송우재(이민호)가 아빠 송재준(조성하)의 수술에 불안해 했다.약 10시간 동안 진행되는 송재준의 수술에 송은재와 송우재는 안절부절 하지 못했다. 수술 가운데 김도훈(전노민)에게 위기가 찾아왔지만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술을 마친 의사들은 “수술. 정말 잘 됐어요”라며 “경과는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암세포는 완벽하게 제거됐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재와 송우재는 한숨을 돌렸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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