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서린은 “오늘은 깜짝 공지가 있어 브이 앱을 켰다”며 “오는 28일 홍대서 6시부터 7시까지 버스킹 공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건지는 “장소는 홍대 ‘걷고 싶은 거리’다. 워낙 변수가 많은 지역이지만 혹시라도 전달할 공지가 있으면 바로 말하겠다”고 전했다.
서린은 가비앤제이의 앨범 CD를 꺼내 “팬들을 위해 선물로 사인 CD도 준비했다.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제니는 “오는 10월 29일 새 앨범이 발매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이번 버스킹 공연에서 제니가 작곡한 신곡도 들려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가비앤제이/사진제공=네이버 V라이브 방송 캡처
그룹 가비앤제이가 “내일 모레(28일) 버스킹 공연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서다.서린은 “오늘은 깜짝 공지가 있어 브이 앱을 켰다”며 “오는 28일 홍대서 6시부터 7시까지 버스킹 공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건지는 “장소는 홍대 ‘걷고 싶은 거리’다. 워낙 변수가 많은 지역이지만 혹시라도 전달할 공지가 있으면 바로 말하겠다”고 전했다.
서린은 가비앤제이의 앨범 CD를 꺼내 “팬들을 위해 선물로 사인 CD도 준비했다.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제니는 “오는 10월 29일 새 앨범이 발매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이번 버스킹 공연에서 제니가 작곡한 신곡도 들려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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