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서현진은 극에서 보조 작가 이현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정글짐에 앉아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만끽하고 있다. 어딘가 모르게 쓸쓸하고 공허한 눈빛이라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극중 엄마 박미나(정애리)의 품에 안겨 따뜻한 위로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 누구보다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서현진은 드라마 보조 작가로서의 고충을 담아낸 눈물 연기로 안쓰러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온정선(양세종)에게 점점 빠져드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사랑의 온도’ 서현진 / 사진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서현진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드라마 촬영 스틸에서다.서현진은 극에서 보조 작가 이현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정글짐에 앉아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만끽하고 있다. 어딘가 모르게 쓸쓸하고 공허한 눈빛이라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극중 엄마 박미나(정애리)의 품에 안겨 따뜻한 위로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 누구보다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서현진은 드라마 보조 작가로서의 고충을 담아낸 눈물 연기로 안쓰러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온정선(양세종)에게 점점 빠져드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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