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가수 강남은 지난 8월 ‘우국대’의 첫 녹화에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 스페셜 MC로 나섰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의 스페셜 MC로 출연해 맹활약을 펼친 만큼 강남은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우국대’의 활력소 역할을 맡았다.
한편 ‘우국대’는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동계 스포츠인 쇼트트랙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출연진으로는 강남과 써니를 비롯해 이수근, 효연, 정진운, 토니 안, 손호영, 샘 오취리, 타카다 켄타, 리키 등이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사진=가수 강남 / 제공=위드메이,RD컴퍼니
가수 강남이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우리도 국가대표다'(이하 우국대)의 스페셜 MC로 출격한다.가수 강남은 지난 8월 ‘우국대’의 첫 녹화에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 스페셜 MC로 나섰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의 스페셜 MC로 출연해 맹활약을 펼친 만큼 강남은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우국대’의 활력소 역할을 맡았다.
한편 ‘우국대’는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동계 스포츠인 쇼트트랙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출연진으로는 강남과 써니를 비롯해 이수근, 효연, 정진운, 토니 안, 손호영, 샘 오취리, 타카다 켄타, 리키 등이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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