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B.A.P가 지난 5일 내놓은 싱글 7집 ‘블루(BLUE)’는 컬러 시리즈의 마지막 앨범이었다. B.A.P는 세련된 팝 댄스곡 ‘허니문’을 타이틀로 내세워 완벽한 칼 군무와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허니문’은 중독적인 멜로디와 매력적인 휘슬 사운드가 특징인 곡으로 B.A.P는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이 돋보였다.
B.A.P는 지난 20일 일본에서 여덟 번째 싱글앨범 ‘허니문’을 발매해 오리콘 일간 차트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아이돌’의 면모를 입증했다. 일본 앨범에는 국내에서 발매된 ’허니문’과 ‘올 더 웨이 업(ALL THE WAY UP)’이 일본어 버전으로 재해석돼 실렸다. B.A.P는 당분간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B.A.P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그룹 B.A.P가 일곱 번째 싱글 타이틀곡 ‘허니문(HONEYMOON)’ 활동을 마무리하며 컬러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했다.B.A.P가 지난 5일 내놓은 싱글 7집 ‘블루(BLUE)’는 컬러 시리즈의 마지막 앨범이었다. B.A.P는 세련된 팝 댄스곡 ‘허니문’을 타이틀로 내세워 완벽한 칼 군무와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허니문’은 중독적인 멜로디와 매력적인 휘슬 사운드가 특징인 곡으로 B.A.P는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이 돋보였다.
B.A.P는 지난 20일 일본에서 여덟 번째 싱글앨범 ‘허니문’을 발매해 오리콘 일간 차트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아이돌’의 면모를 입증했다. 일본 앨범에는 국내에서 발매된 ’허니문’과 ‘올 더 웨이 업(ALL THE WAY UP)’이 일본어 버전으로 재해석돼 실렸다. B.A.P는 당분간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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