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안재현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안재현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종방연에 참석했다.

‘다시 만난 세계’는 19세 청년과 31세 여자, 12세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였던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여진구, 이연희, 안재현, 정채연, 이시언, 신수호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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