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tvN ‘알바트로스’

가수 이승환이 tvN ‘알바트로스’에서 빵집 아르바이트에 도전해 청춘들을 대신한다. 28년 만에 출연하는 예능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그는 ‘알바트로스’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했다. 알바청춘들과 함께 고민하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알바트로스’는 방송을 앞두고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출연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환은 유병재와 한 팀을 이뤄, 가수를 꿈꾸는 알바 청춘을 대신해 빵집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다. 이승환은 시작부터 40가지가 넘는 빵 이름을 외워야 하는 난관에 부딪히고, 계산대를 맡게 되면서 실수를 연발했다고. 과연 그가 알바 청춘을 대신해 성공적으로 아르바이트를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가수를 꿈꾸는 알바 청춘을 위해 이승환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고 알려져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지난 방송에 이어 안정환, 추성훈 역시 알바 청춘을 만난다. 운동선수 출신인 두 사람은 레슬링 꿈나무였지만 현재는 셰프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인 청춘과 진솔한 대화를 갖는다고. 세 사람은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교감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 갔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현직 UFC 선수인 추성훈과 알바 청춘의 레슬링 한 판이 펼쳐져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들이 출연하는 tvN ‘알바트로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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