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18일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제작진에 따르면 MC 신현준과 이수근이 시즌1에 이어 새로운 시즌을 이끈다. 여기에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걸스데이 소진이 새롭게 합류해 딸과 딸의 남자들 마음까지 대변한다. 새롭게 합류한 두 사람은 20~ 30대 딸들의 일상과 연애하는 모습을 보며 보다 솔직한 토크로 세대간 공감을 높일 역할을 하게 된다.‘내 딸의 남자들’ 시즌2에서는 시즌1에서 시청자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김태원 부녀가 다시 한번 출연하며, 악역 전문 배우로 유명한 장광과 박정학 부녀가 출연해 걸출한 입담을 과시한다. 또 방송인 배동성 부녀 또한 출연을 결정했다.
‘내 딸의 남자들’은 딸의 연애가 언제나 궁금하지만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아빠들이 판도라 상자를 여는 프로그램으로 10월 14일 오후 10시 50분 시즌2가 시작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내 딸의 남자들’ 신현준-이수근-김희철-소진/ 사진제공=E채널
‘내 딸의 남자들’에 김희철과 소진이 합류했다.18일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제작진에 따르면 MC 신현준과 이수근이 시즌1에 이어 새로운 시즌을 이끈다. 여기에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걸스데이 소진이 새롭게 합류해 딸과 딸의 남자들 마음까지 대변한다. 새롭게 합류한 두 사람은 20~ 30대 딸들의 일상과 연애하는 모습을 보며 보다 솔직한 토크로 세대간 공감을 높일 역할을 하게 된다.‘내 딸의 남자들’ 시즌2에서는 시즌1에서 시청자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김태원 부녀가 다시 한번 출연하며, 악역 전문 배우로 유명한 장광과 박정학 부녀가 출연해 걸출한 입담을 과시한다. 또 방송인 배동성 부녀 또한 출연을 결정했다.
‘내 딸의 남자들’은 딸의 연애가 언제나 궁금하지만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아빠들이 판도라 상자를 여는 프로그램으로 10월 14일 오후 10시 50분 시즌2가 시작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