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B.A.P의 대현 /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쳐

그룹 B.A.P의 대현이 11일 오후 네이버 브이(V)라이브를 통해 콘서트에 대한 소망을 밝혔다.

대현은 콘서트를 원하는 팬들의 댓글에 대현은 “나도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곡 작업은 많이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모르겠다. 확답을 해줄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할 것”이라고 팬들을 달랬다.이어 대현은 “복근을 공개해달라”는 팬의 요청에 “절대로 공개하지 않을 거다. 복근을 키울 시간에 노래 연습을 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현은 오는 10월 22일까지 뮤지컬 ‘나폴레옹’에서 루시앙 역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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