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먹방 레이스’ 방송화면 캡처

그룹 신화 앤디, 이민우가 싱가포르에서 게 요리를 먹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라고 만족했다.

30일 방송된 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먹방 레이스’는 앤디, 이민우의 싱가포르 여행기를 담았다. 게 요리 식당으로 향한 두 사람은 ‘칠리 크랩’을 맛봤다.앤디는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며 추천했다. 이어 신화 노래인 ‘브랜드뉴(Brand New)’에 비유하며 “맛의 신세계를 연다. 새로운 맛”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또 신화의 단체 채팅방에 요리 사진을 올리며 자랑해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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