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 유이, 정혜성, 바로는 모두 미소를 짓고 있다. 더운 날씨에도 지친 기색 없이 카메라를 향해 브이(V) 포즈를 지어보이는 배우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맨홀’은 하늘이 내린 갓백수 봉필(김재중)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시간여행을 그린 드라마다. 회를 거듭할수록 맨홀을 타고 어디로 떨어질지 모를 복불복 시간여행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봉필이 28년 짝사랑 수진(유이)의 도움을 받아 혼수상태의 몸으로 맨홀을 타고 과거로 가는 데 성공했다. 과연 이번에 봉필이 간 과거는 어디일지, 그 곳에서 봉필은 현재를 바로잡고 수진의 마음을 얻을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맨홀’ 현장 스틸 /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재중·유이·정혜성·바로의 KBS2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극본 이재곤, 연출 박만영 유영은) 촬영 현장이 28일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 유이, 정혜성, 바로는 모두 미소를 짓고 있다. 더운 날씨에도 지친 기색 없이 카메라를 향해 브이(V) 포즈를 지어보이는 배우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맨홀’은 하늘이 내린 갓백수 봉필(김재중)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시간여행을 그린 드라마다. 회를 거듭할수록 맨홀을 타고 어디로 떨어질지 모를 복불복 시간여행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봉필이 28년 짝사랑 수진(유이)의 도움을 받아 혼수상태의 몸으로 맨홀을 타고 과거로 가는 데 성공했다. 과연 이번에 봉필이 간 과거는 어디일지, 그 곳에서 봉필은 현재를 바로잡고 수진의 마음을 얻을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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